대학원생이 되고 싶은 사람1

오페어-워킹홀리데이 본문

도정전보

오페어-워킹홀리데이

LOMnB 2020. 4. 21. 22:36

우리가 워킹홀리데이에 영어에 대한 철저한 준비 없이 나간다면 영어를 배울 기회는 물론이고 

우리가 일을 할 수 있는 폭은 매우 좁아지는 것이 우리의 현실ㅠㅠ

 

언어의 장벽은 그렇게 크지 않으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곳 어디 없을까 싶다면?

바로 오페어를 고민해보자 !

 

au-pair 

간단히 말하자면 아이가 있는 집에 들어가 숙식을 제공받으며 아이를 돌보고 포켓머니 형태로 

돈을 지급 받는 형태이다. 

 

미국의 경우 한 가정에서 1년 쭉 있어야하며 해외에 출국하기 전에 가족을 매칭하고 가기 때문에 그 가족에 대한 매뉴얼과 성격, 훈육방식에 대하여 많이 물어보고 잘 맞는 가족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.

 

호주의 경우는 데미페어와 오페어를 따로 따로 구분한다. 필자는 오페어의 의미를 찾으려면 개인적으로 오페어를 도전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호주 오페어 같은 경우도 메뉴얼과 같은 그 가족 성향, 생활패턴을 잘 알아보고 그리고 근무시간에 대한 페이도 확실이 하고 오페어 일을 할 가정을 고르는 것이 좋다. 

 

일하러 가기 전 집안 잡일과 아이 돌보는 일을 확실히 구분하여 집안 가정부가 되지 않는게 포인트!

 

고민하는 당신 빨리 도전하는 것을 응원합니다.

Comments